HTML을 사용하면서 CSS를 같이 쓰는 것은 당연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HTML은 기본적인 문자와 배열에 관련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지만 디자인적인 요소를 자유자재로 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포스트에는 CSS의 박스 모델에 대해서 살펴 봤습니다. 박스 모델은 웹페이지에 박스나 표를 만들 때 본문과의 배치나 여백을 주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번에는 CSS에서의 그리드(Grid)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그리드는 문장을 최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모든 문서는 레이아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워드나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때도 문서의 여백을 잘 조정하면 보기 좋은 문서가 되듯이 웹 환경에서도 이러한 배치는 중요합니다. 배치를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그리드 인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d..

CSS은 WEB1을 알고 진행해야 합니다. 즉, HTML을 알고 접근해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HTML을 이용하면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HTML만으로는 부족하답니다. 왜냐하면 너무 정형화된 텍스트적인 부분에 치중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CSS라는 프로그램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글꼴, 문자의 크기, 색상, 정렬, 배경이미지 등 웹문서를 예쁘게 꾸미고자 하는 요구가 생겼습니다. HTML을 만든 뒤 CSS를 통해 디자인을 하면 좀 더 원하는 이미지나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자인화하여 보기 좋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웹페이지를 들어와 보게 되었을 때 더 많은 주목과 흥미를 끌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 사이트에 들어가면 항..

Everybody in this country should learn how to program a computer. Because it teaches you how to think. _Steve Jobs 우리가 컴퓨터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생각하는 방식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스티브잡스의 명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인 빌게이츠는 13살 때부터 컴퓨터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는 어떤 공부나 노는 것보다 컴퓨 터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하고 운동도 거의 안했다고 합니다. 빌게이츠는 처음으로 틱택톡(Tic Tac Toc)이라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는 6학년때 컴퓨터를 접했습니다. 주커버그는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이유는 컴..

블로그 운영과 애드센스 수익 그리고, HTML에 대한 이슈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그 이유는 나 자신 사업의 홍보를 위하여 또는 다른 사람에게 내 글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합니다. 각각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에 따라 적절하게 운영하시면 되는 것이지요. 그럼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좋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여러 플랫폼서비스가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장 흔히 사용하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은 한국인들이 가장 쉽게 검색할 수 있어 아직까지는 강력한 홍보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사업의 홍보를 위해서 활용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둘째로,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

웹(Web)이라는 것은 우리의 세상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주었다. 웹을 통해 우리는 책으로만 보는 정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나 학원에서만 들을 수 있는 수업을 웹을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디자인이나 만화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리하면 수많은 정보를 오프라인이 아닌 내가 있는 위치에서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흔히 우리는 이메일을 주고 받고 네이버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이미 꾸며져있는 웹페이지에 나의 글과 사진을 넣어 운영을 합니다. 카페를 운영하거나 카페에 가입하여 활동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하면 컴퓨터 웹에 대해서 잘 이해하실 수 있습니까? 웹 혁명을 통해 우리의 생활과 지식정보 수준이 달라지는데 웹을 좀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

마녀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독이 든 사과를 건네는 쭈글쭈글하고 사악한 할머니 마녀가 떠오르지 않나요? 키키는 16살의 마녀에요. 그것도 아리땁고 청초한 소녀의 애띤 모습을 띄고 있는 사랑스러운 마녀죠~ 키키는 마녀나라의 규정에 따라 마녀 수업을 받기 위해 인간이 사는 곳으로 검은고양이 지지와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스포주의) 평소에 바다를 좋아하는 키키는 빗자루를 타고 창공을 유유히 가르며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아름다운 마을에 정착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길거리의 낯선 사람들. 과연 키키는 마녀의 신분을 숨기고 인간세상에서 마녀수업을 제대로 완수할 수 있을까요? 인간세상의 규칙을 모르는 키키는 경찰에 쫓기다 톰보를 만나 무사히 도망칩니다. 어떻게 먹고 어디서 자야할지 모르는 어린 마녀 키키. 길을 걷다..